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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결승 진출자 TOP8이 결정이 났습니다. 준결승 최종 결과는 황영웅이 압도적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2위에는 민수현, 3위는 박민수, 4위에 손태진, 5위 공훈, 6위 에녹, 7위에 신성이 결승전에 직행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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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트롯맨 결승 진출자

8번째 합격자는 국민 대표단이 뽑은 결과로, 김중연이 마지막 추가 합격이 되면서 극적으로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21일에 방영 된 불타는 트롯맨에서는 준결승 삼대 천왕 전에 오른 14인의 2라운드 전이 펼쳐졌습니다.

 

황영웅은 남진의 영원한 내 사랑으로 연예인 총점 384점이라는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원곡자 남진도 감동을 받았다고 극찬을 받았습니다.

 

박민수는 심수봉 미워요를 선곡하며 간 들어고 섬세한 감정의 완급 조절이 일품이었습니다. 연예인 총점은 356점이었습니다.

김정민은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을 불렀는데 원곡자 주현미는 까다로운 곳을 잘 소화했다며 호평을 했습니다. 김정민의 연예인 총점은 310점이었습니다.

 

 



공훈 역시 주현미 노래를 불렀는데요. 눈물의 블루스를 부르며 진, 가성을 오가는 노래 실력으로 주현미에게 "남자가 이렇게 잘 부르는 거 처음 봤다"라는 극찬을 들었습니다. 공훈은 연예인 총점 363점을 획득했습니다.

신성은 심수봉의 여자이니까로 330점을 획득했고 비슷한 선곡들이 아쉽긴 했지만 자기만의 색깔의 무대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들었습니다.

최윤하는 남진의 너 말이야로 303점을 획득했고

남승민은 주현미의 울면서 후회하네를 선곡했습니다. 주현미는 남승민에게 완벽하게 잘 불렀다고 극찬을 했지만 윤명선은 별다른 감동이 없었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점수는 276점이었습니다.

김중연은 남진의 모르리를 불렀는데요.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 주며 311점을 기록했습니다.

 

불타는 트롯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MBN에서 방영되고 있습니다.

결승전도 많이 기대됩니다.